'쇼미더머니4' 릴보이 "어차피 우승 송민호", 송민호 "열 받아"
쇼미더머니4 송민호 릴보이
'쇼미더머니4' 릴보이가 송민호를 견제했습니다.
릴보이는 7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4'에서 무대에 올라 "어차피 우승은 송민호"라는 가사의 랩을 선보였습니다 .
이에 송민호는 "그 말 한마디 함으로써 저의 노력들은 그냥 무산되고 제가 만약 이겨도 그게 '이야' 이게 아니라 '맞아 됐네'가 된다"며 "너무 열 받았다"고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이날 송민호와 지코&팔로알토는 릴보이, 박재범&로꼬와 대결을 펼쳤습니다. 결과는 다음주에 발표됩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
쇼미더머니4 송민호 릴보이
'쇼미더머니4' 릴보이가 송민호를 견제했습니다.
릴보이는 7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4'에서 무대에 올라 "어차피 우승은 송민호"라는 가사의 랩을 선보였습니다 .
이에 송민호는 "그 말 한마디 함으로써 저의 노력들은 그냥 무산되고 제가 만약 이겨도 그게 '이야' 이게 아니라 '맞아 됐네'가 된다"며 "너무 열 받았다"고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이날 송민호와 지코&팔로알토는 릴보이, 박재범&로꼬와 대결을 펼쳤습니다. 결과는 다음주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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