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서강준
[MBN스타 김승진 기자] 치즈인더트랩 주인공으로 서강준이 거론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배우 홍수현과 서강준, 박민우, 신성우가 장을 보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트에 도착한 이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장을 보기로 결정했다. 홍수현은 서강준과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며 장을 보러 갔고, 마트 시식 코너에서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주기도 했다.
달콤한 분위기가 계속되자 서강준은 뭐 하는 거죠 우리?”라고 말하며 미소를 보였다.
이후 홍수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심은 없고 좋은 후배다”라고 말했다. 서강준은 팔짱 끼셨을 때 당황했다. 지금은 친해져서 팔짱을 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강준은 tvN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출연 물망에 올랐다.
‘치즈인더트랩 서강준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MBN스타 김승진 기자] 치즈인더트랩 주인공으로 서강준이 거론된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배우 홍수현과 서강준, 박민우, 신성우가 장을 보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트에 도착한 이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장을 보기로 결정했다. 홍수현은 서강준과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며 장을 보러 갔고, 마트 시식 코너에서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주기도 했다.
달콤한 분위기가 계속되자 서강준은 뭐 하는 거죠 우리?”라고 말하며 미소를 보였다.
이후 홍수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심은 없고 좋은 후배다”라고 말했다. 서강준은 팔짱 끼셨을 때 당황했다. 지금은 친해져서 팔짱을 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강준은 tvN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출연 물망에 올랐다.
‘치즈인더트랩 서강준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