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메리츠금융, 다음주 1000억 회사채 발행키로
입력 2015-08-07 15:39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10~14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메리츠금융지주 홀로 1000억원에 달하는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는 무보증사채며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다음주 회사채 발행액은 이번주 보다 2760억원 감소한 수치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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