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2화 예고, 눈 뜨는 김태희, 벼랑 끝 주원…'흥미진진'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화 예고가 화제입니다.
지난 5일 오후 첫 방송된 '용팔이'는 전국기준 시청률 11.6%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작 '가면'의 종영 시청률인 13.6%보다는 2.0% 포인트 낮은 수치지만 '가면'의 첫방 시청률 7.5%보다 높습니다.
한편 지난 방송에 공개된 2회 예고에서는 불법 왕진으로 벼랑 끝에 몰린 태현(주원 분)이 그려졌습니다.
용팔이를 뒤쫓던 형사는 태현이 현장에서 떨어트린 메스가 한신 병원에만 납품된다는 사실을 알고 이과장(정웅인 분)에게 비품 처리 대장을 보여 달라고 합니다.
또한 여진(김태희 분)의 뇌파를 가리키는 모니터가 비정상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여진은 눈을 떠 다음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화 예고가 화제입니다.
지난 5일 오후 첫 방송된 '용팔이'는 전국기준 시청률 11.6%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작 '가면'의 종영 시청률인 13.6%보다는 2.0% 포인트 낮은 수치지만 '가면'의 첫방 시청률 7.5%보다 높습니다.
한편 지난 방송에 공개된 2회 예고에서는 불법 왕진으로 벼랑 끝에 몰린 태현(주원 분)이 그려졌습니다.
용팔이를 뒤쫓던 형사는 태현이 현장에서 떨어트린 메스가 한신 병원에만 납품된다는 사실을 알고 이과장(정웅인 분)에게 비품 처리 대장을 보여 달라고 합니다.
또한 여진(김태희 분)의 뇌파를 가리키는 모니터가 비정상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여진은 눈을 떠 다음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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