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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강수연 “영화제로 현재 영화계 힘든 상황 해결했으면…”
입력 2015-08-06 17:33 
사진=MBN스타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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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최윤나 기자] 배우 강수연이 영화제의 취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강수연은 영화제가 힘든 상황에 처했다”며 영화제를 무사히 완성도 있게 마치는 게 해결 방안이다. 영화제를 잘 치루고 또 영화로 인정을 받으며 좋은 영화인을 발굴하는 성과를 얻는 게 해결 방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영화제에 촤선을 다해 치루기 위해 특별한 기획이 많다.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곘다”고 덧붙였다.

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공동집행위원장을 맡은 강수연, 이용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한편,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1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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