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제유가, 열대성 폭풍 우려 상승
입력 2007-08-16 05:52  | 수정 2007-08-16 05:52
국제유가가 열대성 폭풍 허리게인에 따른 원유재고 감소 우려 영향으로 상승했습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원유는 95센트, 오른 배럴 당 73.33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영국 런던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1.23달러 1.7% 상승한 배럴 당 71.7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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