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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딱붙는 비키니 입고…몸매 대박 '40대 맞아?'
입력 2015-08-06 14:39  | 수정 2015-08-10 14:08
황혜영/사진=아마이 제공
황혜영, 딱붙는 비키니 입고…몸매 대박 '40대 맞아?'


그룹 투투 출신의 방송인 황혜영이 나이를 잊은 '동안 외모'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황혜영은 1973년 4월 22일에 태어났습니다. 현재 만 42살입니다.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황혜영은 여전히 앳된 얼굴에 볼륨 있는 몸매를 유지하면서 '40대 몸짱 스타'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1994년 투투 1집 앨범 '일과 이분의 일'로 연예계에 데뷔한 황혜영은 1998년 그룹 '오락실' 멤버로 활약했다.


2007년에는 여성의류 쇼핑몰 '아마이'의 대표로서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10월 국회의원 김경록과 결혼에 골인해 현재 두 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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