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와 식샤' 서현진, 과거 브라질서 오상진과 핑크빛 데이트…'케미 폭발!'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서현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나운서 오상진과의 핑크빛 데이트가 눈길을 끕니다.
오상진과 서현진은 과거 SBS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SNS원정대 일단띄워'에서 함께 브라질을 여행한 바 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촬영을 위해 15박 17일 일정으로 브라질 전역을 돌았습니다.
특히 오상진과 서현진은 예수상은 물론, 코파카바나해변, 슈가로프, 이파네마 야시장 등 주로 전망이 아름다운 관광지를 돌며 데이트 같은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작진은 브라질에서 찍은 두 사람의 사진을 공개하며 "오상진과 서현진이 브라질까지 긴 비행 시간 동안 서로에게 책을 빌려주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라며 "브라질 현지에서도 두 사람이 선호하는 여행 장소가 매번 일치해 함께 다니는 일이 많았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열애설에 휘말렸고, 이에 대해 양 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습니다.
한편, 5일 케이블TV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가 첫방송 됐습니다.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윤두준 양요섭 서현진 박희본의 리얼한 여행기를 엿 볼 수 있습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서현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나운서 오상진과의 핑크빛 데이트가 눈길을 끕니다.
오상진과 서현진은 과거 SBS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SNS원정대 일단띄워'에서 함께 브라질을 여행한 바 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촬영을 위해 15박 17일 일정으로 브라질 전역을 돌았습니다.
특히 오상진과 서현진은 예수상은 물론, 코파카바나해변, 슈가로프, 이파네마 야시장 등 주로 전망이 아름다운 관광지를 돌며 데이트 같은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작진은 브라질에서 찍은 두 사람의 사진을 공개하며 "오상진과 서현진이 브라질까지 긴 비행 시간 동안 서로에게 책을 빌려주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라며 "브라질 현지에서도 두 사람이 선호하는 여행 장소가 매번 일치해 함께 다니는 일이 많았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열애설에 휘말렸고, 이에 대해 양 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습니다.
한편, 5일 케이블TV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가 첫방송 됐습니다.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윤두준 양요섭 서현진 박희본의 리얼한 여행기를 엿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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