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마트, ‘올해 첫 수확’ 햅쌀 판매
입력 2015-08-05 14:14 
[사진 제공 = 이마트]

이마트가 올해 처음으로 수확된 노지 햅쌀을 전 점포에서 한정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7000포 물량의 ‘금세기 햅쌀(1포/2kg) 가격은 8800원이다.
금세기 햅쌀은 연중 가장 온화한 기후로 타 지역보다 모내기를 보름 이상 먼저 진행하는 전남 고흥 지역에서 재배됐다. 추위에 강해 냉해 피해가 적고 빠른 시간 내 생육이 가능한 극조생종 품종이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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