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백승혜, 애 엄마 맞아?…관능적인 비키니 자태 ‘눈길’

가수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가 ‘택시 출연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백승혜의 육감적인 비키니 자태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여복종결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주인공은 송호범과 백승혜 부부로 MC 이영자는 "아내 미모 때문에 피곤함이 있을 것 같다"고 물었고, 송호범은 "그것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질 때가 많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백승혜의 육감적인 비키니 자태가 주목 받고 있다.

백승혜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 직접 피팅 모델로 나선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비키니 모델로 나선 백승혜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더더기 없는 보디라인과 글래머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호범과 백승혜는 2007년 결혼해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