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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텔라, 짜릿함을 담아
입력 2015-08-04 20: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케이팝(K-POP) 콘서트가 열렸다.
그룹 티아라의 지연, 슈퍼주니어M 조미, 빅스 홍빈의 진행으로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이번 '2015 서머 케이팝 페스티벌(Summer K-POP Festival)'에는 그룹 인피니트, GOT7, 유키스, 티아라, 이기찬, 니콜, 크레용팝, 버즈, 헬로비너스, 성은, 정준영 밴드, 딕펑스, 박보람, 슬리피&송지은, 스텔라, 여자친구, 데이브레이크, 베스티, 러블리즈, 나인뮤지스, 워너비, 세븐틴, 엔플라잉, 주니엘, 히스토리, 언터쳐블, 소나무, 앤씨아, 매드타운, 강암, 포텐, 전설, 이루펀트, 팬텀&피타입&태완, 크로스진, 더레이 , 라붐, 소년공화국, 헤일로와 가수 싸이 등 최고의 K-POP 가수 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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