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원일-보아, 기쁨 주체 못하는 표정…‘신난다’
입력 2015-08-04 16:33 
이원일 / 사진=이원일 SNS
셰프 이원일이 가수 보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원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아 여신님. 기쁨을 주체 못하는 이원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 얼굴을 맞댄 채 밝게 웃고 있는 이원일, 보아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보아는 8인의 셰프 중 가장 좋은 셰프로 이원일을 선택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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