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가수 김건모, 이재훈, 구준엽, 이하늘, 박준형 등 90년대 스타들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격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4일 오후 MBN스타에 김건모, 이재훈, 구준엽, 이하늘, 박준형이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한 클럽에서 ‘런닝맨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90년대를 호령하던 스타들. ‘런닝맨 멤버인 김종국과 재회해 시청자에게 향수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들의 ‘런닝맨 점령기는 이달 중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4일 오후 MBN스타에 김건모, 이재훈, 구준엽, 이하늘, 박준형이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한 클럽에서 ‘런닝맨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90년대를 호령하던 스타들. ‘런닝맨 멤버인 김종국과 재회해 시청자에게 향수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들의 ‘런닝맨 점령기는 이달 중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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