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신예 트로트 가수 연분홍이 롤모델로 주현미를 꼽았다.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연분홍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연분홍은 롤모델이 많은데 심수봉, 이미자 선생님들을 좋아한다”며 이중에서 주현미 선생님의 목소리를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그래서인지 나도 모르게 주현미 선생님의 노래를 즐겨 듣는다”고 설명했다.
연분홍의 첫 정규앨범 ‘체인지(Change)는 총 18곡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못생기게 만들어주세요는 웃음을 유발할 정도로 얄밉기도 하지만 재치 넘치는 가사 돋보이는 곡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연분홍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연분홍은 롤모델이 많은데 심수봉, 이미자 선생님들을 좋아한다”며 이중에서 주현미 선생님의 목소리를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그래서인지 나도 모르게 주현미 선생님의 노래를 즐겨 듣는다”고 설명했다.
연분홍의 첫 정규앨범 ‘체인지(Change)는 총 18곡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못생기게 만들어주세요는 웃음을 유발할 정도로 얄밉기도 하지만 재치 넘치는 가사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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