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수해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국제 적십자사가 긴급 구호에 나섰습니다.
24시간 운영되는 비상상황실을 운영중인 국제적십자사는 담요와 취사도구가 포함된 구호품 500여개를 지원했지만, 추가분량이 필요해 재정적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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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운영되는 비상상황실을 운영중인 국제적십자사는 담요와 취사도구가 포함된 구호품 500여개를 지원했지만, 추가분량이 필요해 재정적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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