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랩몬스터의 솔로곡 ‘판타스틱(Fantastic)이 공개된다.
4일 정오 오는 20일 개봉예정인 영화 ‘판타스틱4와 콜라보레이션을 이룬 랩몬스터의 ‘판타스틱이 베일을 벗는다.
‘판타스틱은 영화 속 히어로들의 능력과 그들이 가진 캐릭터를 재치 있게 풀어낸 랩몬스터의 가사와 중독적이면서도 강렬한 비트가 살아 있는 멜로디 라인 등이 돋보이며, 작사와 작곡을 모두 직접 담당해 실력파 래퍼로서의 역량을 과시한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또한 캘빈 해리스, 터리사, 타이니 템파 등 유럽 뮤지션들과 작업해 온 제임스 F. 레이놀드를 비롯해 크레이그 데이빗, 크리스 브라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유명 가수들과 작업해 온 화이트 너드가 랩몬스터와 함께 공동 프로듀싱에 참여해 더 완성도를 높였다. 카니예 웨스트, 제이 지와 함께 작업한 바 있는 여자 보컬 맨디 벤트리스의 자극적인 보이스까지 더해졌다.
앞서 랩몬스터는 지난 3월 미국의 힙합계 거장 워렌지와의 콜라보레이션곡 ‘P.D.D.(Please Dont Die)를 발표한 바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4일 정오 오는 20일 개봉예정인 영화 ‘판타스틱4와 콜라보레이션을 이룬 랩몬스터의 ‘판타스틱이 베일을 벗는다.
‘판타스틱은 영화 속 히어로들의 능력과 그들이 가진 캐릭터를 재치 있게 풀어낸 랩몬스터의 가사와 중독적이면서도 강렬한 비트가 살아 있는 멜로디 라인 등이 돋보이며, 작사와 작곡을 모두 직접 담당해 실력파 래퍼로서의 역량을 과시한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또한 캘빈 해리스, 터리사, 타이니 템파 등 유럽 뮤지션들과 작업해 온 제임스 F. 레이놀드를 비롯해 크레이그 데이빗, 크리스 브라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유명 가수들과 작업해 온 화이트 너드가 랩몬스터와 함께 공동 프로듀싱에 참여해 더 완성도를 높였다. 카니예 웨스트, 제이 지와 함께 작업한 바 있는 여자 보컬 맨디 벤트리스의 자극적인 보이스까지 더해졌다.
앞서 랩몬스터는 지난 3월 미국의 힙합계 거장 워렌지와의 콜라보레이션곡 ‘P.D.D.(Please Dont Die)를 발표한 바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