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8월 4일 뉴스파이터 클로징
입력 2015-08-04 10:44  | 수정 2015-08-04 11:49
해수욕장에서 누군가 내 몸을 찍고 있는 기분이 들면 카메라 뺏으려고 실갱이 벌이지 마시고 조용히 112에 신고하십시오.
경찰이 해수욕장에 나와있습니다.
실갱이 벌이다 쌍방 폭행으로 엮일 수 있다고 합니다.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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