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어릴 때와 '미묘하게 달라진 미모'에 친언니 "눈만 살짝 했어"…'폭소'
유이
가수 겸 배우 유이가 화제가 되면서 그의 어릴 적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된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달고나'에는 유이와 유이의 친언니 김유나 씨가 함께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의 친언니는 "유이가 가수 데뷔를 한 후 각종 악성 루머가 정말 많았다"고 운을 뗐습니다.
김유나 씨는 직접 준비해 온 사진을 꺼내며 "여기서 사실 눈만 살짝 했고 다른 곳은 하나도 건드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출연진이 "그럼 볼살은 어떻게 된 거냐"고 묻자 김유나 씨는 "이건 전날 야식을 먹고 자서 부은 것"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유이
가수 겸 배우 유이가 화제가 되면서 그의 어릴 적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된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달고나'에는 유이와 유이의 친언니 김유나 씨가 함께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의 친언니는 "유이가 가수 데뷔를 한 후 각종 악성 루머가 정말 많았다"고 운을 뗐습니다.
김유나 씨는 직접 준비해 온 사진을 꺼내며 "여기서 사실 눈만 살짝 했고 다른 곳은 하나도 건드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출연진이 "그럼 볼살은 어떻게 된 거냐"고 묻자 김유나 씨는 "이건 전날 야식을 먹고 자서 부은 것"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