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빅토리아 베컴, 뭘 입어도 다 예쁜 ‘패셔니스타’
입력 2015-08-03 07:0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빅토리아 베컴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LA LAX공항에 나타난 빅토리아 베컴을 포착했다.

이날 빅토리아 베컴은 하늘색 무늬가 돋보이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었다. 얼굴 반을 덮는 선글라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영국의 전 축구선수이자 유명 셀러브리티가 된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로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딸 하퍼 세븐 베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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