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은퇴설계 전용 상품인 'NH ALL100플랜 패키지'가 첫선을 보인 지 14일 만에 가입금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난달 15일 은퇴설계를 위한 맞춤형 상품으로 통장·적금·연금예금·연금대출·카드 등 총 5종으로 구성된 'NH ALL100플랜 5종 특화상품'을 내놨다. 지난달 29일 현재 ALL100플랜 가입 액수는 1165억원을 기록했다.
[배미정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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