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결승골, 과거 햄버거 먹방 사진 공개…"귀여워"
지소연
축구선수 지소연(첼시 FC 레이디스)이 영국 FA컵 결승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가운데 그의 과거 '먹방'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지소연은 지난 2012년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오키나와 햄버거'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지소연은 햄버거를 한입에 크게 물고 먹음직스럽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있습니다. 지소연의 순수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지소연은 2일(한국시간)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여자 프리미어리그 FA컵 노츠카운티와의 결승전에서 전반 37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지소연
축구선수 지소연(첼시 FC 레이디스)이 영국 FA컵 결승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가운데 그의 과거 '먹방'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지소연은 지난 2012년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오키나와 햄버거'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지소연은 햄버거를 한입에 크게 물고 먹음직스럽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있습니다. 지소연의 순수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지소연은 2일(한국시간)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여자 프리미어리그 FA컵 노츠카운티와의 결승전에서 전반 37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