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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암호 외치더니 갑자기 영어로 대화 ‘섬뜩’
입력 2015-08-02 08:38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암호 외치더니 갑자기 영어로 대화 ‘섬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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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분리조치 당하자 갑자기 암호 남발...‘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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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사건 2부가 방송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세모자의 향후 행방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위기의 세모자 2편에서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엄마와 아이들에 분리조치 통보를 내리는 경찰과 제작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씨는 자신에게 고소장이 들어왔다는 성폭력수사대 팀장의 말을 듣고 갑작스럽게 흥분하며 엄마가 죽으면 여기 있는 성폭력수사대팀이 엄마 죽인 거라고 말해”라고 극단적인 말을 했다.

더욱 눈길을 끄는 이씨의 넘버 세븐!”이라는 암호였다. 이씨가 넘버 세븐”을 외치자 아이들은 갑자기 영어로 대화를 했고, 제작진은 ‘넘버 세븐이라는 의미가 ‘이모할머니라 불리는 무속인 김씨와 연결된 뜻임을 알아챘다.

이씨는 경찰과 병원으로 가면서도 고소인 명단을 찢는 등 무속인 김씨를 보호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여 경악케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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