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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색종이로 부채 접기 선보여 ‘눈길’
입력 2015-08-01 23:44  | 수정 2015-08-02 00:15
사진=마리텔 캡처
[MBN스타 최윤나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김영만이 부채 접기를 선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영만이 더운 여름날 필요한 부채를 색종이를 이용해 접는 방법을 선보였다.

이날 김영만은 더운 여름날 필요한 게 뭐냐”며 부채다”라고 소개한 뒤 색종이로 부채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는 색종이 여러 개를 이용해 병풍 접기로 부채를 만들었다. 이어 김영만은 막대기는 미리 만들어 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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