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엄청난 진동으로 흔드는 삼바 [MK포토]
입력 2015-08-01 20:04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롯데월드 삼바 무용수들이 공연을 하고있다.
삼성은 윤성환이 두산은 스와잭이 선발로 나섰다.
한편 지난 6월 어깨충돌증후군으로 전열을 이탈했던 니퍼트는 재활에 매진한 뒤 두 달 여 만에 1군에 복귀했다. 지난달 31일 팀의 세번째 투수로 등판한 니퍼트는 1⅔이닝 동안 26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