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외환은행이 안정적인 경영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만5천200원으로 높였습니다.
이준재 연구원은 외환은행이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2분기에도 대부분 지표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며 순이자 마진은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고 자산건전성도 매우 안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연구원 외환은행이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주당 1천원의 배당 지급이 가능할 것이라며 현 주가 기준으로 7.6%의 수익률이 가능하고 배당 지급일까지 고려한 실효 수익률은 더 높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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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재 연구원은 외환은행이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2분기에도 대부분 지표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며 순이자 마진은 경쟁사 대비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고 자산건전성도 매우 안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연구원 외환은행이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주당 1천원의 배당 지급이 가능할 것이라며 현 주가 기준으로 7.6%의 수익률이 가능하고 배당 지급일까지 고려한 실효 수익률은 더 높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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