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그룹 SG워너비가 조영수 작곡가와 의기투합한 새 앨범을 8월 중순께 발표한다고 CJ E&M 측이 31일 밝혔다.
SG워너비는 2004년 이후 '살다가', '내사람', '라라라', '사랑해' 등 다수 히트곡을 남기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SG워너비의 컴백은 약 3년 만이다. 멤버 김진호는 솔로 앨범을 내고 홀로 공연 일정을 소화해왔다. 김용준과 이석훈은 지난해 각각 소집해제와 제대했다. 최근 CJ E&M과 계약을 체결하며 재도약을 준비해 왔다.
fact@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G워너비는 2004년 이후 '살다가', '내사람', '라라라', '사랑해' 등 다수 히트곡을 남기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SG워너비의 컴백은 약 3년 만이다. 멤버 김진호는 솔로 앨범을 내고 홀로 공연 일정을 소화해왔다. 김용준과 이석훈은 지난해 각각 소집해제와 제대했다. 최근 CJ E&M과 계약을 체결하며 재도약을 준비해 왔다.
fact@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