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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예방법, 이번엔 폭식증 과거 아이유 발언 들어보니 “병원 치료도 받았다”
입력 2015-07-31 14:31 
대상포진 예방법 사진=힐링캠프 캡처
대상포진 예방법, 이번엔 폭식증 과거 아이유 발언 들어보니 병원 치료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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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예방법, 아이유 폭식증 고백 다시 들어보니 예방 필수

대상포진 예방법이 화제인 가운데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아이유의 폭식증 고백이 새삼 화제다.

아이유는 "나는 '모 아니면 도'라서 완전 절식 아니면 폭식이다. 한 때 폭식증이 있었다. 지금은 폭식을 안 하기 위해서 스스로의 룰을 만들었다. 하루 한 끼, 정말 먹고 싶은 걸 먹고 만끽하자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계속 자다가 일어나면 먹었다. 공허함을 음식으로 채웠다. 살도 찌고 나중에는 건강도 정말 안 좋아졌다. 토할 정도로 먹어서 병원 치료도 받았다"고 고백,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이유는 "이 일로 선배들의 조언도 구하고 그랬다. 하지만 폭식증이 다 낫지 않았다. 요새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조건 먹어야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운동을 시작하니 스스로 먹는 걸 허락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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