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나라, 역대급 미모의 스튜어디스로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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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나라, 데뷔 전 부터 아름다웠네

헬로비너스 나라, 역대급 미모의 스튜어디스로 ‘시선 강탈

헬로비너스 나라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 중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역대급 미모의 스튜어디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항공사 승무원 복장을 입고 사진을 촬영 중인 헬로비너스 나라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은다.

이는 헬로비너스 나라가 데뷔 전 조연으로 SBS '부탁해요 캡틴'에 출연했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당시 헬로비너스 나라는 173cm의 큰 키에 작고 하얀 얼굴로 항공사 이미지에 적합해 캐스팅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