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우빈, 영화 `신과 함께` 물망
입력 2015-07-31 11: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김우빈이 영화 '신과 함께'(감독 김용화) 물망에 올랐다.
'신과 함께'는 주인공 강림이 죽어서 49일간 재판을 받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주호민 작가의 동명 만화가 원작이다. 하정우도 출연을 검토하는 작품이다.
김우빈 소속사 측은 31일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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