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영 서인영 살벌한 몸매 지적에 '폭소'…"겨살이 나오네. 니가슴 마실갔냐"
서해영이 화제입니다.
30일 방송 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서인영과 여동생인 서해영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학창시절 언니가 반항기가 불타오를 때, 학교를 가는 척하고 안 간적이 있다. 그 때 아빠에게 쇠몽둥이로 맞아 기절한 적이 있다"며 "그 때 언니가 (아빠한테 맞을 때는) 숨 못 쉬는 척 연기하라고 조언도 했다"고 서인영의 학창시절을 폭로했습니다.
서인영은 "해영이가 '언니, 지르는 부분이 시끄럽게 들린다'고 해서 녹음도 다시 했다"며 "동생은 '가족 아니면 누가 아니면 독설을 해주겠냐'고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서인영은 서해영의 몸매 지적도 언급하며 "쉴 때 살이 좀 찌면 '겨살이 나오네'라고 한다. 그러면 '니 가슴 마실갔냐'고 응수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든든한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동생 서해영을 꼭 끌어안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해영이 화제입니다.
30일 방송 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서인영과 여동생인 서해영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학창시절 언니가 반항기가 불타오를 때, 학교를 가는 척하고 안 간적이 있다. 그 때 아빠에게 쇠몽둥이로 맞아 기절한 적이 있다"며 "그 때 언니가 (아빠한테 맞을 때는) 숨 못 쉬는 척 연기하라고 조언도 했다"고 서인영의 학창시절을 폭로했습니다.
서인영은 "해영이가 '언니, 지르는 부분이 시끄럽게 들린다'고 해서 녹음도 다시 했다"며 "동생은 '가족 아니면 누가 아니면 독설을 해주겠냐'고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서인영은 서해영의 몸매 지적도 언급하며 "쉴 때 살이 좀 찌면 '겨살이 나오네'라고 한다. 그러면 '니 가슴 마실갔냐'고 응수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든든한 내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동생 서해영을 꼭 끌어안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