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진세연, 김현중 J양 루머에 발끈…“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입력 2015-07-31 09:29  | 수정 2015-08-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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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이 김현중과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발끈했다.
진세연은 31일 자신의 SNS에서 김현중하고 연루된 모델 J가 진세연이라고?”라는 멘션에 저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라고 답했다.
진세연 측은 현재 해당 사건과 관련된 악플러들의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는 김현중의 집에서 알몸으로 함께 누워있는 J 여자 연예인을 봤다고 주장했다. 또 그 자리에서 김현중에게 구타를 당했으며 해당 연예인 J양을 증인으로 법정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진세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진세연, 화가 났나보군” 진세연, J양 누굴까 정말” 진세연, 악플러들에 전쟁 선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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