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뉴욕날씨, 번개 동반한 비 소식에 야구팬 ‘초조’
입력 2015-07-31 07:16 
뉴욕날씨 / 사진= MBL 로고
뉴욕날씨, 번개 동반한 비 소식에 야구팬 ‘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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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날씨, 내일까지 비소식

뉴욕날씨, 번개 동반한 비 소식에 야구팬 ‘초조

MLB 야구 팬들이 뉴욕의 날씨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뉴욕은 내일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온은 24도로 낮겠고 뇌우까지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



오늘 오전 8시에 애틀랜타와 필라델피아의 경기가 예정돼있다. 뿐만 아니라 디트로이트와 보티모어, 캔자스시티와 토론토, 시카고W와 보스턴, 피츠버그와 신시내티, 콜로라도와 세인트루이스등이 각각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하지만 번개를 동반한 우천 소식이 전해지자 야구 팬들은 경기가 지속될지 관심이 귀추되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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