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애니메이션 '미니언즈'가 개봉 첫날 2위로 출발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니언즈'는 전날 하루동안 19만3686명을 동원했다.
세계 최고의 '슈퍼 배드'들만 찾아 다녔던 미니언 케빈, 스튜어트, 밥이 새로운 슈퍼 악당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은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시리즈의 스핀오프다.
'인사이드 아웃'과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이 그 뒤를 이어 3, 4위에 올랐다.
한국영화 '암살'은 부동의 1위를 이어가고 있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애니메이션 '미니언즈'가 개봉 첫날 2위로 출발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니언즈'는 전날 하루동안 19만3686명을 동원했다.
세계 최고의 '슈퍼 배드'들만 찾아 다녔던 미니언 케빈, 스튜어트, 밥이 새로운 슈퍼 악당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은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시리즈의 스핀오프다.
'인사이드 아웃'과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이 그 뒤를 이어 3, 4위에 올랐다.
한국영화 '암살'은 부동의 1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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