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가족들은 아내에게 보내는 영상편지와 피랍 남매 아버지의 호소문에 이어 세번째 UCC를 공개했습니다.
피랍자 중 한사람인 제창희 씨의 어머니 이채복 씨와 누나 미숙씨의 '눈물 한 방울도 내 것이 아닙니다'의 동영상, 직접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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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자 중 한사람인 제창희 씨의 어머니 이채복 씨와 누나 미숙씨의 '눈물 한 방울도 내 것이 아닙니다'의 동영상, 직접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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