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피랍자 가족, 눈물의 세번째 UCC
입력 2007-08-13 00:52  | 수정 2007-08-13 00:52
한편 가족들은 아내에게 보내는 영상편지와 피랍 남매 아버지의 호소문에 이어 세번째 UCC를 공개했습니다.
피랍자 중 한사람인 제창희 씨의 어머니 이채복 씨와 누나 미숙씨의 '눈물 한 방울도 내 것이 아닙니다'의 동영상, 직접 보시겠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