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위례신도시 스트리트형 상가,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
입력 2015-07-30 13:20 
최근 1%대 기준금리로 인하되면서 다양한 틈새 수익형 상품과 오피스텔, 상가에 투자자들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위례신도시에 브랜드 프리미엄과 안정적인 투자상품인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 가 인기를 끌고 있다.
대형건설사가 짓는다는 브랜드 프리미엄을 가져 안정적인 투자 상품으로 11만명 이상의 탄탄한 고정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고 위례신도시 유일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롯데시네마가 입점을 확정했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숍 등의 입점도 속속 이어지고 있다.
위례신도시 업무지구 24블록에 들어서는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는 강남권 최대 규모 신도시(약 4만3,000세대, 판교의 1.5배)인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트랜짓몰 핵심에 위치하여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약 200m 길이의 테마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공급규모는 지하 1층~지상 2층, 전용면적 기준 1만3,647㎡로 구성된다.
특히 이 상가는 위례신도시 최중심의 핵심 상권으로 총 길이 4.4km의 둘레길인 휴먼링이 조성되고 휴먼링 안쪽으로 스트리트형 상가인 트랜짓몰이 들어서는데, ‘센트럴스퀘어는 그 중에서도 트랜짓몰 남서쪽 광장 근처에 입지한다. 또 강남과 바로 연결되는 위례~신사선의 위례중앙역(예정)과 친환경 신교통수단인 트램역(계획)이 만나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하고 상가 앞으로 ‘모두의 광장(가칭)이 위치해 있어 배후수요뿐만 아니라 주변지역 인원 흡수도 가능한 광역상권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300가구 이상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인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는 T자형의 개방된 구조로 고객의 발길이 쉽게 닿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지상 1층은 모두의 광장과 위례중앙역이 직접 연결되며, 터치스크린 방식의 정보전달시스템인 첨단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보행자가 자연스럽게 상가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미려한 외관 확보는 기본에 상품적, 공간적인 부분까지 최적으로 구성해 상가 활용도를 한층 더 증대시킨다고 평가된다.
이와 더불어 한화건설은 위례 오벨리스크의 오피스텔도 잔여 분 분양 중이다.
투자가치 높은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의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평균 2,000~3,600만원, 2층은 1,150~2,000만원이며,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마련돼 있다.
문의 : 1599-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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