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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보미, ‘출발드림팀’서 물따귀 굴욕까지 ‘깜짝’…에이핑크 리멤버
입력 2015-07-30 09:04 
에이핑크 리멤버
에이핑크 보미, ‘출발드림팀서 물따귀 굴욕까지 ‘깜짝…에이핑크 리멤버

에이핑크 리멤버, 보미 굴욕에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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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보미, ‘출발드림팀서 물따귀 굴욕까지 ‘깜짝…에이핑크 리멤버

에이핑크 리멤버 보미가 굴욕을 당했다.



지난해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걸그룹 버블슈트 챔피언전이 펼쳐졌다.

이날 걸그룹 멤버들은 버블슈트 챔피언전에 앞서 사전 게임 '드라마의 요정'에 나섰다. '드라마의 요정'은 두 사람이 한 드라마의 명장면을 따라하던 중 벨소리가 울리면 가위바위보를 해 진 사람이 물벼락을 맞는 게임이다.

레인보우 우리와 에이핑크 보미가 게임에 나섰다. 우리는 상황극에 한껏 몰입해 열연을 펼쳤고, 보미는 그런 우리의 열연에 종종 빵 터지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결국 보미는 가위바위보에서 져 물벼락을 맞게 됐다. 물따귀 굴욕에도 변함 없는 보미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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