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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문화해설사 송재근, 외국인도 극찬한 언어실력 ‘눈길’
입력 2015-07-29 21:13 
사진=영재발굴단 캡처
[MBN스타 최윤나 기자] 독학으로만 3개 국어를 마스터 한 영재가 등장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최연소 문화해설사 송재근 군의 천재적인 언어 실력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송재근 군은 한국에서 나고 자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수준급 외국어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문화재에 관련된 부분을 외국인에게 설명하는 과정에서 영어를 막힘없이 해내자 한국에서 나고 자란 게 맞냐”며 영어 실력이 대단하다”고 인정받았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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