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는 카리 유수프 아마디는 국내 한 통신사와의 간접통화에서 여성인질 2명을 수시간내에 석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마디는 석방은 오늘 밤이 될 수 있으며 이는 한국과 아프간 국민에 대한 선물의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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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디는 석방은 오늘 밤이 될 수 있으며 이는 한국과 아프간 국민에 대한 선물의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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