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렉서스, 명품 시승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15-07-29 10:19 

토요타·렉서스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인 커넥트 투(CONNECT TO)가 렉서스 시승 명소로 변신한다.
렉서스는 8월부터 매월 첫 번째 금요일에 명품 시승 프로그램 ‘렉서스 어메이징 드라이빙@커넥트 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렉서스 구매 희망자들이 롯데월드몰(서울 송파)에 있는 커넥트 투를 방문하면 식사를 즐기며 2시간 동안 도심과 고속도로에서 시승할 수 있다.
시승 차종은 매월 바뀐다. 다음달에는 렉서스 하이브리드 콤팩트 SUV인 NX300h와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 NX200t다.
참가 희망자는 렉서스 전시장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렉서스는 추첨을 통해 매월 10팀을 선정한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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