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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스타트, 소녀시대 유리 ‘흑진주’서 인어공주로 변신 ‘매혹적인 자태’
입력 2015-07-29 09:09 
수영 스타트
수영 스타트, 소녀시대 유리 ‘흑진주서 인어공주로 변신 ‘매혹적인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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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스타트, 소녀시대 유리의 선수급 수영 실력

수영 스타트, 소녀시대 유리 ‘흑진주서 인어공주로 변신 ‘매혹적인 자태

수영 스타트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수준급 수영실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유리와 피승진 학생의 대결이 펼쳐졌다.

입수 점프가 잘 된 유리는 피승진 군보다 빠르게 시작할 수 있었다. 이후 둘은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다.

정형돈은 유리야 더 빨리, 조금만 더 힘내”라고 외치며 유리를 응원했다. 하지만 유리는 턴을 하다가 살짝 미끄러졌고 이후에는 피승진 학생이 앞서가게 됐다.

유리는 마지막 힘을 다해 거리를 좁히긴 했지만 결국 피승진 군에게 패배를 맛봤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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