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배우 박하나가 조우종 아나운서의 뺨을 사정없이 내리쳤다.
28일 오후에 방송된 KBS2 퀴즈프로그램 ‘1대 100에서는 박하나가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박하나는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화제가 되었던 물따귀 장면을 언급하며 진짜 세게 때려야 NG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나도 맞는 건 자신 있는데, 한 번 때려봐라”며 상황극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박하나는 손이 크다”며 조심스러워 했다.
하지만 그는 조우종이 치근덕거리는 상황극 연기를 하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조우종의 뺨을 내리쳤다. 조우종은 태연한척 했지만 이내 왜 이렇게 세게 때리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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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하나는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화제가 되었던 물따귀 장면을 언급하며 진짜 세게 때려야 NG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나도 맞는 건 자신 있는데, 한 번 때려봐라”며 상황극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박하나는 손이 크다”며 조심스러워 했다.
하지만 그는 조우종이 치근덕거리는 상황극 연기를 하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조우종의 뺨을 내리쳤다. 조우종은 태연한척 했지만 이내 왜 이렇게 세게 때리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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