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이민호가 전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는 28일 이민호가 문화체육관광부가 기획 주관한 한국의 명소를 소개하는 해외광고의 홍보 주자로 발탁돼 7월 중순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민호는 이번 광고영상에서 국내 주요 관광지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그는 청계천, 서촌, 삼청동 등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여러 곳을 돌며 촬영했다.
이번 홍보 영상은 ‘코리아 렛 유어 스토리 비긴(Korea. Let your Story Begin)이라는 메시지를 주제로 촬영됐다. 박명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아시아 대만의 웨인 펑(Wayne Peng) 감독이 카메라로 한국의 미를 담는다.
이에 이민호 소속사는 이번 작업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직접 알릴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귀띔했다.
이민호의 홍보 영상은 내달 초부터 미국 뉴스 채널 CNN, 중국 공영방송 CCTV 등 주요 국가의 대표 방송 채널 및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소개된다. 국내에서는 외국어 방송 채널인 아리랑 TV를 통해 전파를 탄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는 28일 이민호가 문화체육관광부가 기획 주관한 한국의 명소를 소개하는 해외광고의 홍보 주자로 발탁돼 7월 중순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민호는 이번 광고영상에서 국내 주요 관광지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그는 청계천, 서촌, 삼청동 등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여러 곳을 돌며 촬영했다.
이번 홍보 영상은 ‘코리아 렛 유어 스토리 비긴(Korea. Let your Story Begin)이라는 메시지를 주제로 촬영됐다. 박명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아시아 대만의 웨인 펑(Wayne Peng) 감독이 카메라로 한국의 미를 담는다.
이에 이민호 소속사는 이번 작업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직접 알릴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귀띔했다.
이민호의 홍보 영상은 내달 초부터 미국 뉴스 채널 CNN, 중국 공영방송 CCTV 등 주요 국가의 대표 방송 채널 및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소개된다. 국내에서는 외국어 방송 채널인 아리랑 TV를 통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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