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용팔이' 2차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다.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장혁린 극본, 오진석 연출) 측은 1차 포스터와 1,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한데 이어 주원과 김태희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 또한 할리우드 영화 '아이언맨' '300', 그리고 드라마 '떴다 패밀리'에 참여했던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동호대표가 오진석감독의 '용팔이'팀에게 힘을 더하기 위해 작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용팔이'의 한 관계자는 "이번 '용팔이' 2차 포스터는 통해 두 주인공인 태현과 여진의 서로 다른 신분과 환경을 표현하는데 주력했다"라며 "과연 이 둘이 어떻게 만나게 되고 어떤 에피소드를 그려가면서 인연을 맺어가게 될는지 본방송으로 기대해 달라"라고 부탁했다.
한편 '용팔이'는 '장소불문, 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다.
'용팔이' 2차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다.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장혁린 극본, 오진석 연출) 측은 1차 포스터와 1,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한데 이어 주원과 김태희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 또한 할리우드 영화 '아이언맨' '300', 그리고 드라마 '떴다 패밀리'에 참여했던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동호대표가 오진석감독의 '용팔이'팀에게 힘을 더하기 위해 작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용팔이'의 한 관계자는 "이번 '용팔이' 2차 포스터는 통해 두 주인공인 태현과 여진의 서로 다른 신분과 환경을 표현하는데 주력했다"라며 "과연 이 둘이 어떻게 만나게 되고 어떤 에피소드를 그려가면서 인연을 맺어가게 될는지 본방송으로 기대해 달라"라고 부탁했다.
한편 '용팔이'는 '장소불문, 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