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 엑소 활동 후회? "Finally home" 의미 심장 발언 보니…
타오 타오
그룹 엑소를 떠나 중국에서 솔로 활동을 시작한 타오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inally home(마침내 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오는 선글라스를 낀 채 계단 위에 걸터앉아 브이 자를 그리고 있습니다다.
타오는 사진과 함께 게재한 "Finally home(마침내 집)"이라는 글은 타오의 중국 솔로곡 가사 중 "나는 시간을 낭비했고, 인생은 지나간 과거를 되돌릴 수 없어"라는 글과 더해져 보는 이들이 엑소에서 보낸 시간을 후회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일으킵니다.
한편, 타오는 지난 4월 부상 악화와 불평등한 대우 등을 이유로 엑소를 탈퇴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타오 타오
그룹 엑소를 떠나 중국에서 솔로 활동을 시작한 타오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inally home(마침내 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타오는 선글라스를 낀 채 계단 위에 걸터앉아 브이 자를 그리고 있습니다다.
타오는 사진과 함께 게재한 "Finally home(마침내 집)"이라는 글은 타오의 중국 솔로곡 가사 중 "나는 시간을 낭비했고, 인생은 지나간 과거를 되돌릴 수 없어"라는 글과 더해져 보는 이들이 엑소에서 보낸 시간을 후회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일으킵니다.
한편, 타오는 지난 4월 부상 악화와 불평등한 대우 등을 이유로 엑소를 탈퇴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