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너를 기억해가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했다.
28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는 시청률 4.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3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준영(도경수 분)의 과거가 밝혀졌다. 그는 사생아로 태어나 세상과 단절된 채 유년기를 보냈다. 그의 유모는 사람들을 꿰뚫어 보듯 남달랐던 그 아이를 모두 싫어하고 경멸하면서도 두려워했다. 그 덕에 대부분의 시간을 갇혀 지냈다”고 이준영의 과거를 설명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화정은 10.3%, SBS ‘상류사회는 9.3%의 시청률을 보였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8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는 시청률 4.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3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준영(도경수 분)의 과거가 밝혀졌다. 그는 사생아로 태어나 세상과 단절된 채 유년기를 보냈다. 그의 유모는 사람들을 꿰뚫어 보듯 남달랐던 그 아이를 모두 싫어하고 경멸하면서도 두려워했다. 그 덕에 대부분의 시간을 갇혀 지냈다”고 이준영의 과거를 설명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화정은 10.3%, SBS ‘상류사회는 9.3%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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