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너를 기억해 서인국과 장나라가 유골을 발견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는 숨겨진 공간에서 유골을 발견하는 차지안(장나라 분)과 이현(서인국 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현은 벽 뒤에 숨겨진 방에서 관 하나를 발견했다. 그는 유골을 살피고 난 후 여자인 것 같다. 눈의 구멍이나 골반을 보니 남자보단 여자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어 카톨릭은 자살을 허락하지 않는다. 남아있는 뼈를 보면 최소 20~30년은 되 보인다. 공소시효가 이미 지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차지안은 어떻게 하면 좋지?”라고 물었고 이현은 보낼 사람에게 보내야지”라고 답하며 이준호(최원영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는 숨겨진 공간에서 유골을 발견하는 차지안(장나라 분)과 이현(서인국 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현은 벽 뒤에 숨겨진 방에서 관 하나를 발견했다. 그는 유골을 살피고 난 후 여자인 것 같다. 눈의 구멍이나 골반을 보니 남자보단 여자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어 카톨릭은 자살을 허락하지 않는다. 남아있는 뼈를 보면 최소 20~30년은 되 보인다. 공소시효가 이미 지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차지안은 어떻게 하면 좋지?”라고 물었고 이현은 보낼 사람에게 보내야지”라고 답하며 이준호(최원영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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