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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샘 킴‧홍석천, 고열량 요리 전면승부…‘기대’
입력 2015-07-27 21: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홍석천과 샘 킴이 ‘고열량 요리를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친다.
27일 방송 예정인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샤이니 키의 냉장고 재료들로 홍석천과 샘 킴의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앞서 두 사람은 소유진의 냉장고로 레전드 요리대결을 펼쳐 이번 대결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스트 키는 혹독한 다이어트 중인데 오늘만큼은 신경을 안 쓰고 먹고 싶다”고 말하며 ‘고열량 요리에 대해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홍석천은 내 음식을 먹고 70kg까지 가게 하겠다”고 말했으며, 샘 킴 역대급 고열량 레시피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키에게 만족스런 먹방을 안겨준 고열량 요리는 오는 27일(월)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키는 좀 먹어도돼. 부럽다. 나도 한입만” 샘킴 홍석천 두 사람 요리 모두 먹다니 부러울 뿐” 내가 먹으면 돼지보스돼서 안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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