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해진, ‘댄디+섹시’ 가을 남자로 변신…‘만찢남’ 등장
입력 2015-07-27 11:01 
사진=마인드 브릿지 제공
[MBN스타 이다원 기자] 배우 박해진이 댄디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방출했다.

패션브랜드 마인드 브릿지는 중국 모델로 발탁한 박해진의 2015 F/W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이마를 훤히 드러낸 채 블랙과 그레이 계열의 의상들을 소화해내고 있다. 황금 비율로 옷의 강점을 부각하는가 하면, 선이 살아있는 외모로 보는 이의 시선을 붙잡아둔다.



마인드 브릿지에 따르면 드라마와 패션, 광고 등 장르를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으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류 스타 박해진 덕분에 중국 내에서 큰 시너지가 발생하고 있다고.

한편 박해진은 오는 10월 중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남자주인공 유정 역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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