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도시보다 중소도시 복지정책 점수 높아
입력 2015-07-27 09:27 
정부의 지자체 복지정책 평가에서 중소도시나 농어촌 지역이 상대적으로 재정 자립도가 좋은 대도시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230개 기초 지자체 복지정책 평가에서 중소도시는 100점 만점 중 75점을, 대도시는 71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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