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개그맨 정태호가 끊임없는 도마 팔이로 웃음보를 자극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이하‘개콘)는 ‘막고 차고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김지호, 정태호는 각각 청색, 백색의 도복을 입고 등장했다. 김지호는 도장 월세를 낼 돈이 없다며 투정을 부렸다. 정태호는 자신만 믿으라며 자신만만했다.
이후 정범균이 나타났다. 그는 나도 수련하면 강해질 수 있냐”고 물었다. 정태호는 물론이지”라며 자신의 배를 내주었다.
정태호의 배를 때린 정범균은 손의 고통에 아파하며 비결을 물었다. 이에 정태호는 배에서 도마를 꺼내며 사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이하‘개콘)는 ‘막고 차고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김지호, 정태호는 각각 청색, 백색의 도복을 입고 등장했다. 김지호는 도장 월세를 낼 돈이 없다며 투정을 부렸다. 정태호는 자신만 믿으라며 자신만만했다.
이후 정범균이 나타났다. 그는 나도 수련하면 강해질 수 있냐”고 물었다. 정태호는 물론이지”라며 자신의 배를 내주었다.
정태호의 배를 때린 정범균은 손의 고통에 아파하며 비결을 물었다. 이에 정태호는 배에서 도마를 꺼내며 사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